최근 다시 사용하고 있는 MacBook Air에는 최신 버전의 Mac 운영체제인 Snow Leopard가 설치되어 있다. 
버전을 확인해 보니 10.6.2 이다.

기존에 사용했던 OS X (Tiger) 버전과 무엇이 틀려 졌는지 알아보지 않고 그냥 사용하면서 느끼는 중인데..

일단 멀치터치 트랙패드가 매우 강력해 졌다.. 따로 특별히 마우스가 없어도 될 정도다

시스템 설정 항목에 가면 트랙패드 설정 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동영상이 사용법으로 첨부되어 있다. 
이것보다 더 직관적인 도움말이 있을까 할 정도다~ (개인적으로 맥 OS의 이런 부분은 굉장히 마음에 든다)


또 하나 매우 좋아하는 기능은.. 프린터 추가 부분이다.

원래 회사에서 사용하는 복합기 프린터는 맥을 지원하지 않는다. 아니 지원하긴 하는데 PS (Post Script) 방식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카드를 복합기에 설치해야 한단다. 문제는 가격인데 꽤 비싼 것으로 회사에 설치 요청을 하기가 미안할 정도다

그래서 맥에 설치되어 있는 범용 드라이버 (Cute Print ...) 이런 것들을 썼는데
이번 스노우 레퍼드 설치하고 나서 프린터를 추가하다가 "Generic PCL Laser Printer" 라는 항목을 지원하는 걸 발견 했다.


혹시나 하고 프린터 종류를 이걸로 설정하고 인쇄를 해보니..
오.. 정식 드라이버에 못지않게 좋은 품질로 인쇄를 해 준다! 

사실 기존의 버전의 프린터 드라이버는 인쇄하면 흐릿하게 나와 출력하기 좀 별로 였다.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꽤 쏠쏠 하다 ^^